(원문해설) 사기 오제본기_6편_소전자제후국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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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27 09:51
(원문해설) 사기 오제본기_6편_소전자제후국호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4,384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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索隱

少典者, 諸侯國號, 非人名也.
又案:國語云「少典娶有蟜氏女, 生黃帝、炎帝」.
然則炎帝亦少典之子. 炎黃二帝雖則相承, 如帝王代紀中閒凡隔八帝, 五百餘年.
若以少典是其父名, 豈黃帝經五百餘年而始代炎帝後爲天子乎?
何其年之長也! 又案:秦本紀云「顓頊氏之裔孫曰女脩, 呑鳥之卵而生大業, 大業娶少典氏而生柏翳」.
明少典是國號, 非人名也. 黃帝卽少典氏後代之子孫, 賈逵亦謂然, 故左傳「高陽氏有才子八人」, 亦謂其後代子孫而稱爲子是也.
譙周字允南, 蜀人, 魏散騎常侍徵, 不拜. 此注所引者, 是其人所著古史考之說也.
皇甫謐字士安, 晉人, 號玄晏先生. 今所引者, 是其所作帝王代紀也.

소전은 제후국의 이름으로 인명이 아니다.
또 국어에 소전이 유교씨의 딸을 얻어(결혼하여) 황제 염제를 낳았다.
그런 연고로 염제 역시 소전의 아들이라고 말했다.

염제와 황제 두 임금은 비록 임금을 서로 이었지만 제왕의 대수와 같이 중간에 무려 여덟 임금이나 간격이 있고 5백년 넘게 흘렀다.

* 5백년 : 소전아들 염제신농과 헌원황제 사이가 5백여 년이 떨어져 의구심이 든다는 뜻이다.

만약 소전의 (황제의) 아버지 이름이라고 한다면 황제가 오백여년이나 흘렀는데 처음 왕대에 염제를 천자라니 어찌 된 일인가?
어떻게 그런 햇수가 길다고 하나!

* 소전과 헌원 : 소전은 배달국 안부련 환웅(BC3240)때의 신하고 황제는 치우환웅(BC2707)때 제후로 소전 집안의 먼 후손이다.
사가들이 혼동하여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차이 533년). 그래서 사기 오제본기는 우리 민족사서가 뒷 받침이 되어야 제대로 해석할 수 있다.

또 살펴보면 진 본기에 말하기를 전욱씨는 그 후손을 여수라 하였다.
제비 알을 먹고 대업을 낳았고 대업이 소전의 부족을 (아내를) 취해 백예를 낳았다고 말했다.
소전이 국호가 된 것이 분명하다.
인명이 아니다.

황제는 바로 소전씨 후대의 자손이다,
가규 역시 그렇다고 말했음으로 좌전에 고양씨가 똑똑한 아들 8사람을 두었다는 것 역시
그 후대 자손들을 아들이라고 부르게 된 것이다.

초주의 자가 윤남이고 촉나라 사람인데, 위나라에서 산기상시로 배명했으나 받지 않았다.
주석을 인용한 사람으로 바로 그 사람이 고사고에다 설명했다

황보밀의 자는 사안이고 진나라 사람이다.
호가 현안선생이다.
지금 인용한 것은 바로 제왕대기에서 인용했다.

* 보충설명 : 우리 민족 사서를 보면 소전은 배달국 환웅시대 8세 안부련 환웅(BC3240)때 신하로,
섬서성 강수가에서 군사를 감독하던 직위에 있었는데 이때 따라간 아들이 염제신농으로 나온다.
그곳에서 온갖 약초를 맛보고 동양의학의 시조가 되었다.
황제헌원은 배달국 14세 치우환웅(BC2707)때 통치강역내 제후의 아들로 나온다.
소전 집안의 먼 후손이다(8세 ~ 14세 533년 차이)

→ 환단고기 태백일사 삼한관경본기 등

* 배달(倍達)국 시대 : 18대 1565년간(B.C3897~B.C2333)

- 나라이름 ‘배달(倍達)’, 도읍지 신시(神市),
사마천 사기에는 14대 치우한웅이 통치한 나라가 “구리(九黎)”라 기록하고 있어 실제 존재했음을 증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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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환웅 이름 즉위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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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居發桓(거발한) 桓雄(환웅) BC3897
2. 居佛理(거불리) 桓雄(환웅) BC3804
3. 右耶古(우야고) 桓雄(환웅) BC3718
4. 慕士羅(모사라) 桓雄(환웅) BC3619
5. 太虞儀(태우의) 桓雄(환웅) BC3512
- 12분의 아드님을 두셨는데 막내아드님이 태호복희, 여동생이 여와이다.
- 복희여와도의 주인공으로 중국민족이 삼황오제의 첫 번째로 차용했음
6. 多儀發(다의발) 桓雄(환웅) BC3419
7. 居 連(거 련) 桓雄(환웅) BC3321
8. 安夫連(안부련) 桓雄(환웅) BC3240
- 신하였던 소전을 섬서성 강수가에 군사감독을 보냈는데 그때 따라간 아들이 염제신농이다.
강수가에서 온갖 약초를 맛보고 동양의학의 시조가 되었는데, 중국민족이 삼황오제의 두 번째로 차용했다.
소전의 530여년 뒤 후손이 황제헌원이다.
9. 養 雲(양 운) 桓雄(환웅) BC3167
10. 葛 古(갈 고) 桓雄(환웅) BC3071
11. 居耶發(거야발) 桓雄(환웅) BC2971
12. 州武愼(주무신) 桓雄(환웅) BC2879
13. 斯瓦羅(사와라) 桓雄(환웅) BC2774
14. 慈烏支(자오지) 桓雄(환웅) 일명 蚩尤(치우) 한웅 BC2707
- 산동성 동평에 무덤이 있다.
산동성 수구에서 태어난 소전의 500여년 뒤의 후손이자 제후의 아들 황제헌원이 역모를 도모하다
치우환웅께 사로잡혀 군신의 맹세를 하고 섬서성 장안으로 유배를 가 한족의 시조가 되었다.
삼황오제의 3번째로 차용
15. 蚩額特(치액특) 桓雄(환웅) BC2598
16. 祝多利(축다리) 桓雄(환웅) BC2509
17. 赫多世(혁다세) 桓雄(환웅) BC2453
18. 居弗檀(거불단) 桓雄(환웅) BC2381

* 배달국 8세 안부련 환웅때 신하를 지낸 소전 집안의 500여년 후손 헌원 이동 종합도



최고관리자 17-11-27 10:21
 
설명을 쉽게 한다고 해본 것인데
이해가 안가면 더 쉽게 풀어서 해설해 보자 합니다.
^.^
최고관리자 17-11-27 10:25
 
사마천은 우리역사를 어디까지 알고 있었을까?
삼황의 역사를 조작하여 계대를 맞추느라 참으로 고생한 것이 눈에 보인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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